지적장애인 시설 도와 주는 바자회입니다

입력 2013-06-12 19:09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2013 상반기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열었다. 승무원들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먹거리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적장애인 시설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