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추연구회장 김우경 교수

입력 2013-06-11 20:10


가천대 길병원은 신경외과 김우경(사진) 교수가 11일 대한경추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5년 6월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