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10日)

입력 2013-06-09 17:1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8)

“But 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Philippians 3:7∼8)

예수님 때문에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유익을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먼저 앞세우면 성령을 배반하는 것이 됩니다. 또한 물욕과 이기심, 권력욕과 명예를 위해 자신을 키워준 보모, 스승, 지도자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면 축복의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유익을 모두 해로 여겼던 사도바울을 배웁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