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7日)

입력 2013-06-06 17:02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And we, who with unveiled faces all reflect the Lord's glory,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likeness with ever-increasing glory, which comes from the Lord, who is the Spirit.”(2 Corinthians 3:18)

주의 영이 임한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주님은 친히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심으로 살려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주의 영이 임할 때에 우리 역시 살려주는 사람이 되며 영광에서 영광에 이를 수 있습니다. 주의 영이 임할 때에 우리는 믿음의 체험이야말로 복음의 메시지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주의 영이 임하면 나는 더 이상 내 힘으로 살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무한한 능력에 의지하게 됩니다. 주의 영을 사모합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