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념주화 6월 10일부터 예약 판매
입력 2013-06-05 19:09
여성 모델이 5일 서울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금화 3종과 은화 3종 등 총 9가지 종류로 구성된 기념주화에는 월드컵 우승컵, 역동적인 축구선수 모습 등이 새겨져 있다.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풍산화동양행, 시중은행, 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