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6日)
입력 2013-06-05 17:5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Matthew 13:44)
이 비유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기쁨입니다. 농부에겐 보화를 발견한 기쁨이 너무 컸기에 그것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소중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여겼던 많은 것들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들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습니다. 천국 보화를 발견할 때에 이 세상에서 잠시 있다 사라지는 헛된 것들에 대해서 더 이상 환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감춰진 천국 보화를 찾아 나섭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