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6월 5일 현충원 참배

입력 2013-06-04 21:06 수정 2013-06-04 21:12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제58주년 현충일을 맞아 김관복 부교육감, 지역교육청 교육장, 본청 실·국장, 직속기관장과 함께 5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또 6·25 당시 포항전투의 학도의용병을 기린 ‘학도의용병 현충비’를 참배하고 71명의 학도의용병을 애도한다.

김수현 기자 siemp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