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충남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361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13-05-30 15:35
[쿠키 사회] 충남도는 지난 22∼26일 열린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61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업체는 금산 우신산업(홍삼), 홍성 중앙식품(조미김), 광천 삼원식품(조미김), 부여 ㈜정성면(쌀국수), 천안 신송식품(장류), 아산 한미에프쓰리(음료) 등 6개다. 이들 기업은 총 44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실시해 조미김 320만여 달러, 된장·쌈장 등 장류 20만여 달러 등 모두 361만4000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대전=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