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바자회

입력 2013-05-29 22:42


롯데백화점이 29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나라사랑 대바자회’를 열었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 가수 송대관씨,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최해근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왕성원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오른쪽부터)이 상품 판매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