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스마트폰… 창조농업 이끈다
입력 2013-05-29 18:59 수정 2013-05-29 22:17
2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봉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농장주가 SK텔레콤 ‘스마트팜 시스템’을 이용해 온실 상단 덮개를 여닫고 있다. 스마트팜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온풍기·열풍기 가동, 농약 살포, 농장 보안관리 등을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