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망언 규탄 시위

입력 2013-05-29 18:00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29일 열린 제107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연일 망언을 쏟아내는 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을 규탄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