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대한노인회 ‘노노케어’ 업무협약

입력 2013-05-29 17:22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27일 서울 효창동 대한노인회 3층 강당에서 ‘경로당 활성화와 노노케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 협력사항은 노노케어 사업 협력 추진(돌봄 인력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등)과 지역단위 교회와 경로당의 자매결연 추진, 교회원로 및 성직자·직분자의 경로당 회원 가입, 사랑나눔 및 봉사, 노인 인식개선 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