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5月 30日)
입력 2013-05-29 17:3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 8:14∼15)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Romans 8:14∼15)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자녀입니다. 종이 아니라 주인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작가 브레넌 매닝은 “아바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이야말로 내 가장 응집된 자아상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안전판이고, 우리를 끊임없이 달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