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패션 ‘사랑의 바자회’

입력 2013-05-28 22:45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한국 컴패션이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2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는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참석한 연예인 스타들이 애장품을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애라(앞줄 왼쪽부터) 유선 박시은 나오미 예지원 심태윤 차인표 등의 얼굴이 보인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