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목協, 창립 50돌 세미나

입력 2013-05-23 17:35

한국원목협회(회장 유기성 목사) 제50주년 기념대회 및 학술세미나, 51회 정기총회가 28∼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에선 희년을 맞아 병원목회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본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비롯한 은용기 공재철 목사, 민경배 유영권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