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하라” 수요집회 피끓는 외침

입력 2013-05-22 18:04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22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