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탈북자 인터뷰’ 사과

입력 2013-05-21 22:22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21일 시사프로그램 ‘김광현의 탕탕평평’의 탈북자 5·18 증언 방송과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뉴스방송을 통해 사과했다. ‘김광현의 탕탕평평’은 5·18 당시 북한군으로서 광주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인터뷰를 지난 15일 방송해 논란을 샀다.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