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통시장 상인 위한 이동식 점포 운영

입력 2013-05-20 20:34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에 차린 이동식 점포(포터블 브랜치)에서 시장 상인들의 통장 개설을 도와주고 있다. 하나은행은 은행창구 방문이 여의치 않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통장 개설, 체크카드 신규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이동식 점포를 자체 개발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