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교회 5월 25일 파이프오르간 봉헌예배
입력 2013-05-20 17:55
서울 강일동 수림교회(김동진 목사)는 25일 오후5시 교회 프레이즈 홀에서 파이프오르간 봉헌예배 및 연주회를 갖는다. 이 파이프오르간은 한국인 최초 오르겔 마이스터인 홍성훈(54·새사람교회·오르겔 바우 대표) 집사가 제작했다. 오르가니스트 홍충식 씨와 테너 이명현과 바이올린 홍예린, 강동구립OB여성합창단, 라온남성합창단 등이 출연한다(02-441-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