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첫 국가재정 전략회의
입력 2013-05-16 18:17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공약가계부가 5년 후 이 정부의 성적표”라며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회의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허태열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