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 꿈나무 전국소체 4년 연속 3위 도전
입력 2013-05-16 15:09
[쿠키 사회] 충북 체육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전 4년 연속 3위에 도전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5∼28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42회 전국소년체전에 선수와 임원 1106명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충북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3위에 올랐다.
청주=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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