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비즈파일] 신세계그룹, 2015년까지 어린이 1000명 수술·치료비 지원
입력
2013-05-15 19:08
신세계그룹은 2015년까지 희귀질환 어린이 총 1000명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 주력 사회공헌사업인 ‘환아지원사업’은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등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를 돕고 있다. 현재까지 600명 이상이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