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회자 초청 ‘중국 문화탐방’

입력 2013-05-15 17:37

일산기독교연합회(일기연·회장 장향희 목사)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미자립 및 개척 교회 목회자와 사모 50명을 대상으로 ‘중국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일기연 총무인 이재택 목사는 “열악한 목회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내 작은 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회원교회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