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장 주변 만발한 양귀비꽃

입력 2013-05-15 18:09


[쿠키 사회]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장 주변 양귀비꽃이 만발해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충북 청원군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만2000㎡에 심은 양귀비가 최근 꽃을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루고 있다. 6600㎡에 심은 유채꽃도 만개해 노란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청원=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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