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고의 천삼

입력 2013-05-13 19:14


13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열린 ‘제2회 농협 최고 천삼 선발대회’에서 김수공 농업경제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출품된 천삼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명진 농협한삼인 대표이사, 김 대표이사, 신원균 풍기인삼 조합장, 김인수 개성인삼 조합장.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