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할땐 좋았는데…

입력 2013-05-13 18:07 수정 2013-05-13 22:0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이 지난 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방문 길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대통령 전용기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