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5月 10日)
입력 2013-05-09 17:36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 1:18)
“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Ephesians 1:18)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이 뜨인 사람과 아직 뜨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혀진 사람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들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눈이 뜨인 사람들은 자신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확고하게 압니다. 이 세상의 모든 중력을 거부합니다. 이 세상 것 보다 더 좋은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비록 비천한 삶을 산다 해도 하늘의 소망을 붙잡고 살기에 언제나 삶이 풍성합니다. 오늘, 마음의 눈을 열어 부르심의 소망을 붙잡읍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