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입력 2013-05-08 18:53 수정 2013-05-08 22:09


서울 중학동 일본 대사관 앞에서 8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73회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