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가정의 달 긴며 국악 특별공연
입력 2013-05-08 16:59
[쿠키 사회] 서울시가 5월 어버이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3시 충정로1가 ‘청춘극장’에서 국악특집공연을 한다.
특집공연은 부채춤, 장고춤, 창작무용 아리랑, 사물놀이,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매는 현장과 인터넷(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청춘극장은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위탁 운영하는 어르신 전용 실버극장으로 2010년 10월 개관 후 36만명이 이용했다. 55세 이상 어르신 및 동반자 입장요금은 1인 20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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