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들 정보통신 미래 체험

입력 2013-05-06 22:13


SK텔레콤은 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 체험관 ‘티움(T.um)’에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교사 20여명을 초청해 정보통신의 미래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