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우리순복음교회 담임에 진덕민목사
입력 2013-05-05 17:38 수정 2013-05-05 20:43
경기도 하남 우리순복음교회(김영석 목사)는 서울 예술의전당 인근에 서초우리순복음교회를 창립했다. 담임은 진덕민(사진) 목사가 맡는다. 진 목사는 한세대 신대원 및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엘칸토순복음교회 전도사 및 ㈜무크 사목, 우리순복음교회 위임목사 등을 지냈다. 창립예배는 6일 오전 11시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서울동부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엄기호(성령교회) 목사가 설교한다(010-8835-9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