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국 어린이 생활상 체험

입력 2013-05-05 17:20


지난 2일 서울 광화랑에서 열린 기아대책 ‘STOP HUNGER for KIDS’ 체험 전시장을 엄마와 함께 찾은 한 어린이가 네팔의 돌 깨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체험해 보고 있다. 총 6개 전시장으로 마련된 체험전시는 7일까지 진행된다.

신웅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