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 “최저임금 시급 1만원 보장하라”

입력 2013-05-01 18:12 수정 2013-05-01 22:37


근로자의 날인 1일 아르바이트생 단체인 알바연대 회원들이 서울 종각역 부근에서 ‘제1회 알바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청계천로를 따라 행진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