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 잘 빚은 명품 세미나로 당신의 믿음·교회를 부흥시키세요

입력 2013-04-29 18:45 수정 2013-04-29 18:55


국민일보사는 한국교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세미나 중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세미나 7곳(표 참조)을 선정, 지면에 소개한다.

본보가 명품 세미나 선정에 나선 것은 크리스천들이 범람하는 여러 기독교 행사와 세미나들 중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바른 프로그램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신력 있는 교회나 기관이 개최하고 내용과 효과가 검증된 곳을 찾아 독자들에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국민일보에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실사를 거쳐 ‘꿈이있는미래’ ‘예수영성제자훈련’ ‘베델성서연구’ ‘어머니기도회’ ‘예심말씀대학’ ‘행복한 전도’ ‘앤플러스’를 각각 선정했다. 국민일보는 이 프로그램과 교회 및 단체를 본보에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본보와 파트너십을 갖고 정보공유 및 행사소개 등에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사위원인 국민일보 송정환 사목은 “성도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명품 세미나는 다 이유가 있다”며 “내용이 알차고 충실한 명품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교회 부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