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協 사무실엔 적막감만…

입력 2013-04-28 18:27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50명의 귀환을 하루 앞둔 28일 텅 빈 서울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