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南으로 엑소더스
입력
2013-04-28 18:03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 철수 조치가 내려진 다음날인 27일 공단에서 생산된 제품과 원단 등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하고 있다. 북한은 28일 “개성공단의 완전폐쇄 책임은 남측이 지게 될 것”이라고 비난해 개성공단은 폐쇄 기로에 섰다.
파주=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