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올리아 그룹 서울시청 방문

입력 2013-04-25 22:52


프랑스의 세계적인 환경기업 베올리아 앙비론느망 그룹의 CEO급 30명이 25일 서울시청사 앞 서울도서관 3층에 보존된 옛 청사 시절 간부회의실(기획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 전자정부 현황과 전략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후 신·구 시청사의 시설들을 견학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