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학가 인접, 풍부한 임대수요… ‘연희동 자이엘라’

입력 2013-04-24 17:08


신촌상권, 홍대문화거리 등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신흥 주거지 연희동. 그곳에 소형주택 명품 브랜드 GS건설 자이엘라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의 성공적인 첫 작품인 ‘신촌자이엘라’에 이어 서울 연희동에 ‘연희자이엘라’를 분양 중에 있다. 연희자이엘라는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 총 186가구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13㎡ 182가구, 20㎡ 4가구로 구성된다.

연희자이엘라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젊은 세대 수요층을 위한 완벽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서울 최대 대학 밀집지역이며 상암 DMC, 여의도 업무지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인접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지하철 2호선 홍대역, 경의선 신촌역 등과 인접해 있으며 연희로, 성산로, 내부순환로 등과 연계되는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도 갖췄

다.

외관 디자인은 지역적 특색과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현대적 감각을 살린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리드미컬한 컬러 계획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도록 설계했다.

연희자이엘라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대별로 천정형 고효율 전열 교환 시스템을 적용했고, 시스템 에어컨을 적용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열효율 1등급 보일러를 적용했다. 또 최적화 정보통신 인프라 및 자이엘라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했다. 연희자이엘라 입주민은 최상층 휘트니스 센터에서 아름다운 도심의 전망을 즐기며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고, 북카페가 있는 캐쥬얼한 분위기의 로비에서 입주민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 또 대학생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세탁물 접수 서비스, 택배보관 서비스, 진드기제거 등 홈 케어서비스와 시청각 장비 지원(TV, DVD), 입주자 전자도서관 서비스 등을 제공되는 ‘자이엘라 PLUS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1577-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