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4月 25日)

입력 2013-04-24 17:42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

“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Matthew 5:23)

성령께서 아주 사소한 일까지 교훈하실 때 성령의 예리한 감수성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지시는 간단합니다.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는 것입니다. 그 음성을 들었을 때에 온 길로 되돌아가서 주님의 지시에 따르십시오. 주님께서는 “네가 가라”고 명하십니다. 그 화목과 화해의 음성을 바로 들어야 합니다. 그때, 평화가 임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