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오래전부터 나돌던 영상인데.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자막이 있어서 더 편합니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흑인 여성이 과일을 사들고 와서는 방송을 합니다, 하지만 과일인줄 알고 고추를 씹었다가 괴로워합니다. 얼마나 매우면 저럴까요. 굳이 자리를 뜨지 않는 점 등으로 보아 설정인 듯한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웃깁니다.
이 여인 다른 동영상으로도 유명한데. 어쨌든 웃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보세요. 자막을 만드신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자막도 너무 웃겨요. ‘옥희~’.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