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걷는 문희상

입력 2013-04-23 18:13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연단으로 걸어 나가면서 상의 안주머니에서 모두발언 자료를 꺼내고 있다. 문 위원장은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규명에 박근혜 대통령의 협조를 촉구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