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한민국… 우리가 먼저

입력 2013-04-23 17:47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가 23일 서울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월 27일∼5월 6일)와 중국의 노동절(4월 29일∼5월 1일)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위원장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