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세종문화회관, 4월 23일부터 ‘정오의 예술무대’ 마련

입력 2013-04-22 22:41

세종문화회관은 23일부터 회관 뒤 세종 예인마당 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정오의 예술무대’를 마련한다. 클래식, 국악관현악, 퓨전국악, 월드뮤직, 어쿠스틱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6월 5일까지 매주 화∼금요일(공휴일 제외) 낮 12시20분 시작된다.

세종문화회관은 또 5월 2일부터는 회관 중앙계단 밑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2013 광화문 문화마당’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