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스미싱 피해를 예방합시다
입력
2013-04-22 18:06
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와 금융소비자원, 한국 IT전문학교 학생들이 22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스미싱 피해 사전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사용자가 확인하면 소액결제를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신종 사기수법을 말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