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피해를 예방합시다

입력 2013-04-22 18:06


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와 금융소비자원, 한국 IT전문학교 학생들이 22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스미싱 피해 사전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사용자가 확인하면 소액결제를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신종 사기수법을 말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