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세의 총리

입력 2013-04-18 22:32


정홍원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왼쪽 무릎을 꿇고 유영희 전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에게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