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초청 ‘나눔복지 세미나’ 성료

입력 2013-04-18 17:26 수정 2013-04-18 21:14


미자립교회 초청 ‘아름다운 동행’ 나눔복지 세미나가 1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미자립교회자립지원협의회(미자협·총재 이정춘 목사)와 아름다운동행 공동 주최로 열렸다(사진). 강연을 한 장일권(케세트 전문전도자훈련원 대표) 목사는 “교회회복과 전도의 허와 실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평신도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한국교회가 협력할 것을 소망한다”고 했다. 김태수 동의대 교수는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성경적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