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선교 30년 평가와 전망 세미나

입력 2013-04-15 17:43

예장합신 세계선교회(PMS·회장 강인석 목사)는 선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소망교회(박요나 목사)에서 ‘합신 선교 30년 평가와 전망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 선교 흐름과 한국 선교(정민영 WBT 부총재)’, ‘개혁주의와 합신 선교의 미래(김재성 국제신학대학원대 부총장)’, ‘합신 선교의 현황과 전망(김학유 합동신학대학원대 선교학 교수)’, ‘합신세계선교회 본부행정의 과제(이기종 PMS 총무)’ 등을 주제로 발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