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장 ‘이은철’… 안전위 위상 제고 적임

입력 2013-04-12 18:42

50년 가까이 원자력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 차관급으로 격하된 원자력안전위 위상을 전문성으로 돌파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원자력안전위원과 전문위원장직을 역임하며 위원회 운영과 업무에 정통하다. △서울(66) △경기고·서울대 원자력공학과 △미국 메릴랜드대 원자핵공학과 박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한국원자력학회장

이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