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교도소 화상접견 서비스… 시연하는 법무장관

입력 2013-04-10 18:22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의 교화방송센터에서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이모씨와 인터넷 화상접견을 시연하고 있다. 법무부는 민원인이 집에서 화상으로 수감자를 면회하는 화상접견 서비스를 전국 12개 교도소에서 시작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