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4월 11일 명성교회서 스포츠 선교 현황 발표회

입력 2013-04-10 17:28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는 오는 12일 오전 7시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새예루살렘관에서 ‘스포츠 선교의 현황과 중요성’을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연다. 국제스포츠연맹 대표인 카시 카스텐 목사와 송용필 한복협 중앙위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양영자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와 축구선수 출신인 이영무 목사의 간증이 이어진다. 1부 기도회에서는 최복규 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한다.